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lucy23입니다.
이번 주 강의는 투자 시 숲을 먼저보고 나무를 볼 줄 알아야하며 시세 트레킹을 통해 분위기를 알고
여러 권역의 임장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과제니까 손품을 팔고 발품도 팔아 임장 보고서를 쓰고 시세 보고서를 써야하고.
매주 과제니까 정신없이 하고는 있는데 개인적으로 다른-제가 중요시하고 있는- 것들을
놓치고 있는것 같아 현타가 올 무렵,
이러한 과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이후 어떠한 과정을 거쳐 투자에 이르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손품을 팔아 인구 50만 이상 + 전세가율 70% 이상인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든 후,
시세 트레킹을 하여 시장 분위기를 익히고 내 상황과 투자금에 맞는 1등을 뽑고,
여러지역 발품을 팔아(기존 임장지보다 좋은 곳, 나쁜 곳)앞마당을 넗혀
비교가 가능해 지면 투자를 하고,
복기하여 개선하는 것을 무한 반복하는 것.
이것이 앞으로 제가 가야할 투자자의 길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미리 손품을 통해 해당 지역의 지도를 보고 생활권을 구분 해 보고, 로드뷰를 살펴보고 해당 권역에 대한 궁금증을 생각해 본후 분임으로 확인해 보고,
단지 임장으로 해당 생활권의 주민 선호도를 확인 해 보고,
시세 트레킹을 작성해서 매물의 양, 가격으로 시장 분위기를 보고
앞마당을 넗혀 비교가 가능해지면 투자하자!
하루 1장씩 임보를 쓰면 한장이 10장이 된다!!
꾸준함이 힘이 되고 놀라운 힘이 발휘될 때까지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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