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하게 부동산 투자를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햄!스터D입니다^^
벌써 지투실전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10월 한 달 아쉬움도 뿌듯함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는 이번 한달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때론 따끔하게 때론 다정하게 코칭해주시는 마스터 멘토님은 사랑입니다^^
제자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져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기회를 잡고 돈을 버는 사람은
첫번째로, 다른 상황 속에서도 내 상황에 적용시킬 점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이지만 모든 질문들이 연결되어 있으며
언젠가는 나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의 목적이며 가장 중요한 목표인 듯 합니다.
두번째로, 진실한 성장을 가로막는 에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기존의 방법을 고수한 것이 관연 도움이 되었나 생각해보고,
아직 내려 놓지 못한 나의 헬멧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비약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자의 태도를 장착해야겠습니다!
내가 모르던 것은 무엇이었나?
# 전세 물량이 없는데도 전세를 많이 찾는 것도 아닌듯 한 분위기의 이유는?
전세를 찾던 사람들이 전세가 대비 매매가는 많이 조정받은 시기이다보니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된 수요들도 꽤 있다.
기존 실거래에서 전세 수요가 있는 곳인지 체크하고
투자단지로 판단할 것
실수요자들이 많이 들어가는 곳은 전세 실거래가 찍히지 않는다.
# 광역시와 중소도시 투자금을 도시 사이즈별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도시 싸이즈가 작을수록 운영, 매도 난이도가 높아진다.
# 가격이 싼 구간에 매수한 수도권, 지방 단지는 모두 수익이 났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비슷한 흐름을 보엿어도 어디가 먼저 오를지 아무도 모른다.
비교평가는 원래 수도권끼리, 광역시끼리 하는 것이 정확하다.
# 단순히 서울과 지방으로 구분하기 보다
무슨 단지를 얼마에 살지에 따라 이기는 투자가 된다.
서울이어도 싸지 않다고 판단되면 투자하면 안된다.
내 투자금으로 접근이 가능한 단지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아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거다
물건을 손에 쥐고 고민하자.
# 전세자금대출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 협상시 목표매수가를 잡고 들어가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최종 투자 단지를 선정하고 트래킹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때 매수 확신이 든다.
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 과정상 최선을 다한 경우 자연스럽게 확신이 들게 된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움직여라.
# 문제의 크기=돈의 크기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먼저 되는 것이 장기적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나?
비싸진 물건, 놓친 물건을 아쉬워 할게 아니고,
어떤 물건인지가 중요하지 않고,
가치 있는 물건 중 아직 오르지 않고 저평가 되어 있는 물건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수없이 들어서 안다고 생각했지만,
감정적으로 생각하며 물건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돈을 벌 수 있는 물건이면 되는거다.
물건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자.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가?
메타인지가 높은 투자자가 되어야 하고
투자는 감정적이 아닌 객관적인 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감정적으로만 조급함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고 결정하려 했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나의 투자성향이 어떤지, 어떤 결정이 합리적인지,
감정적이 아니라 객관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
다시 한번 정신 차릴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제게 필요한 말씀 가득 해주신
마스터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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