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으로는 처음 참여하는
월부 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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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기상
7:10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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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 맘 속에서 항상 따뜻하게 빛나고 계시는 글리님!!☺️ 어제 권유디님 라이브 끝나고 뒤늦게, 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운영진 분이 글리님인 걸 알게됐어요 ㅠㅠㅠ (급하게 화장실만 안갔어도, 진즉 바로 인사드렸을텐데...ㅠㅠㅠ..어제 다들 말씀이 크게 없으셔서 더 힘드셨을 것 같았는데...정말 애쓰셨습니다ㅠ) 저는 그간... 월부에서 공부는 지속해오고 있지만, 사실...그리 잘 해내진 못하고 있어요..😂 과제도 제 때 제출 못한 적도 있고, 혼자서 괜히 마음이 힘들어서 방황(?)한 적도 있네요..그래두 힘들 때 마다 문득문득, 그 때 글리님께서 따뜻한 음성으로 격려해주셨던 걸 떠올리며 힘 내기도 했답니다!!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주신 것 만큼 다 해내고 있진 못하지만, 느리더라도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제 퇴근도 늦으시고 ㅠ 많이 피곤 하셨을 텐데 모쪼록 힐링하는 주말 보내시고, 좋은 강의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유디님 강의, 정말 너~~무 좋았어요!!라이브까지 완벽 그 자체!!👍) 항상 조용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월부안에서 함께 하겠습니다♡따뜻한 우리 글리님!! 늘 이쁜 길만 걸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