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초보경험담

단코라고 들어보셨나요? 그게바로 아너스와의만남ㅎㅎ(with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

안녕하세요 젊은투자자 깐승입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아너스와의만남 초대문자 월부콘 티켓할때 한줄기 빛처럼 날라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날짜를 조율해서 선택하여 평일날 마침 휴가를쓸수있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투자코칭있었다면 아너스와의 만남은 단체코칭이라 볼수있었습니다. 월부에 vip들만 참석하는 느낌이였습니다ㅎㅎ

처음 평일에 서울에 지하철을 타고 일부러 출근길 시간보다 조금늦게 10시에 신청을 했는데 지옥철도 경험하고 1분을 남기고 도착하였습니다.(그 와중에 4호선도 연착되서 늦을까봐 헐레벌떡 뛰었습니.)

 

착석을하니 하나에 편지가 직접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쓰신느낌이 묻어나는 월부에 진심이자 월부콘에서도 뵙던 올리브님에 손편지에 1차감동이였습니다. 늘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그렇게 잠시후 자향멘토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주변 코칭후기, 글 ,동료들에 경험담등을 통해 네임드만 알고있었지만 만나뵙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9년차에 내공이 많이 느껴지면서 6명의 조원분들에 질문을 돌아가면서 인사이트를 대방출시켜주셨습니다. 소개부터 질문까지 직접 글을 쓰시면서 어떤 플랜과 행동을 취해야 할지 정성스럽게 알려주시는 모습이 이거 공짜코칭인데 이걸 참석안할수가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비슷한 상황속에서도 고민을 남겨주신 동료분, 나도 걸어가야할 투자자에 길에서 생겨나는 문제점등등 조원분들에 질문을 하나도 놓칠게 없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처음뵙고 어색하지만 웃는시간도 있었고 에너지와 열정을 느끼며 잘 마무리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2호기를 투자를 위해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잡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을 향하여 멘토님

 

 

좋은질문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총총님,츄잉껌님, 열사사님, 달의여신님, 로민새님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를 꾹! 눌러주세요. 댓글팔로우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