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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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 16조 깐승] 모두가 부자가 되는 시간 월부콘 후기(With 월부가족)

안녕하세요 젊은투자자 깐승입니다.

새벽근무를 마치고 월부콘을 가기위해 알람보다는 일찍일어나지는 시긴한 마법

그렇게 드레스코드를 맞추느나 부랴부랴 빠르게 안산에서 역삼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동료분들이 어느정도 먼저 오셔서 간단한 점심을 먹기위해 모였습니다. 월부콘에 미션이기도 했죠

미션1 - CLEAR

 

12:30 분에 시작인 웨딩홀로 갔는데 연애인 시상식하는것처럼 포토존과 이벤트포토존이 있어서 재미있게 즐길수있었어요 튜터님들도보이고 눈이 계속돌아갑니다ㅎㅎ

 

미션2-CLEAR

 

한가해보이멘토님과도 발도장을 찍고, 너나위님이 임장했을때 신은 신발과도 발도장?을 찍으며 이벤트부스를 슥슼지나가 공식적인 월부콘에 시작을 알리며 진행자 코크님과주우이님이 유쾌하고 즐겁게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1부(즐거운수다)에서는 홍춘우강사님권동우강사님에 주식관련 시장상황에 대해 들을수 있었습니다.

월부가 부동산만 하는것이아닌 주식, 부업도 함께 다뤄주셔서 더욱 시선이 넓어져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평소경제유튜버를 많이보는 편이고 주식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특히 권동우님과 김현준대표님과 인연이 있었다는것에 놀랍기도하고 흥미있는 이야기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BM.나에 개인연금주식 포트폴리오 추가 리스크햇지를 생각하자

 

2부 (불을 빛춰주는등대)에서는 부자들에 토크쇼

다행히 평소 경제유튜버를 많이봐서(줄여야하나?) ETF에 대가 광화문금융러님, 인터뷰에 대가 김작가님, 우리월부에 스승님 너바나님, 너나위님 4분과 주우이님, 코크님이 앉아서 Q&A에 대한 대답을 해주시는데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가 남달랐습니다ㅎㅎ 부자에 마인드부터~투자이야기까지 모두가 공감할수있을정도에 질문들을 빨리 뽑아서 정리해서 PPT를 열어주시는것 보고 월부직원들에 노고에도 감탄했습니다. 

미션2사진도 이렇게 퀄리티있는 사진을 빨리주시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말씀도 해주시면서 우리에 눈앞에 성공하시분들에 공통점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너바나님도 이야기해주신 마지막단계인 버틴다.를 하신분들이였던것 같습니다.

2BM.나 역시 한다→꾸준히한다→열심히한다→버틴다

 

3부(희망)에서는 실전멘토링

저희 16조에는 처음으로 김다랭S튜터님이 찾아오셔서 각자에 질문들을 빠르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질좋은 질문들을 많이해주신 우리 조원분들 대단하구 많이 배웠습니다. 저 역시 궁금증을 해결해서 좋았습니다.

25분동안 질문을 받아주셨는데 10분같았은 느낌으로 몰입감이 고조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2번째로는 어?!! 설마?!!! 너나위님이 우리조에 오시더니!!! 잘못찾아오셨답니다^^(매우아쉽)

하지만 월부에 대표부부튜터님인 몽부내 튜터님이 와주셨습니다(소리질러~~)

라즈베리튜터님과 조장 튜터링데이로 만나게되면서 튜터님에 아내분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그분을 직접 뵙게되었습니다. 3명에 질문을 잠시 휴식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이 몸속깊이 남아계신것에 놀라고 포스에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초대박 자음과모음님 두둥!! 강의로만 듣던 투진여 자음과모음님에 목소리로 저에 걱정을 속시원하게 해결해드렸습니다. 정말 한없이 작아졌지만 저에 대해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신 자음과모음님 또 한번 반해버렸습니다. 피고하심에도 불구하고 조원들 질문에도 진심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인보면서 마음을 항상 다잡겠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지나가버렸습니다. 벌써 6시?!!!!!!!몰입에 최고 단계를 간것  같았습니다.

내년에 이렇게 하고있을 성공일기를 쓰고 이미 그이상에 케파를 해주신 샤샤와튜터님을 보면서 우리도 할수있다라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저 역시 오늘을 계기로 그냥 한다 꾸준히 남아서 버티기로 다짐했습니다.

날씨가 바뀌고 가을에 좋은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차를 허락해준 회사에게도 감사하고

월부라는 소중한 인연과 공간,환경을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님,주우이님 그외에 튜터님들과 선배님들감사하는 마음으로 심장이 콩닥콩닥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월부매니저 스태프분들도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알게되었습니다. 늘 안보이는 곳에서 수강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부에 영상을 보며 마음을 울렸습니다.

윤종신-지친하루 노래와 걸맞게 우리들에 임장에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서 T인데도 불구하고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너바나님이 월부를 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이 감정은 말로 표현이 잘안됩니다.ㅜㅜ

 

마무리로 퇴장하면서  클로이님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너나위님부터 강사님들과 악수하며 퇴장하면서 자극이 엄청 나게 들어왔습니다.  월부스태프분들과하이파이브하며 마무리하여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9시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조장님도 사실 튜터님이셔서 복이란 복은 다 들어온것같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매끄럽게 잘챙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으음 조장님  -처음 뵙지만 같은 20대라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잘 이끌어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궁금했던 질문과 마무리도 잘 끝내서 정말 행복한 좋은하루였습니다.

허씨허씨 부조장님 - 마지막까지 고민을 공감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킹으로써 시상도 받으셔서 같은 조라서 너무 과분했습니다. 분위기도 잘살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류보카도님 - 부자들의 대화에 질문에도 채택되고 멘토링시간에도 질좋은 질문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내일의나님 - 조장모임에서 익숙해서 반가웠습니다. 같이 또 2호기를 향해 나아가요 주6일근무 동지로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호혜성님 - 점심저녁 메뉴도 주문해주시고 정산도해주시고 질문도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놀이터에서도 절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1호기 하시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별주아님 - 서울에 투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꼭 등기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임쑥갓님 - 아이도키우시고 워킹맘으로 투자,가족,회사에 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해나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싱글인저에게는 워킹맘분들이 최고로 멋지십니다.

터너비님 - 휴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여행아닌 임장을 하시면서 돈독모도하시고 월부콘도오시고 정신없는 휴가였겠어요 교대근무까지 하시니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아까 멘토링하면서 너비님에 걱정과 수고가 진심으로 다가와 마음이 웅클했습니다ㅜ 고생한만큼 꼭 원하시는 목표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5년 성공한 나에 미래를 기약하며 

2024년 월부콘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션3- CR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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