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셋째예원이와 청와대경복궁 소풍을 갑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단둘이 데이트가 쉽지않은데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려합니다.

오늘하루 예원이만의 엄마로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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