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하여" 강사님과의 감사한 아너스만남 후기-한남부자

실물로 월부강사님을 만난다는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월부본사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처음보는 월부인들과 인사도 나누고 강사님을 기다리는중 밝게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는 자향님은 처음 뵈었다.

아주 긍정적이시고 똑똑한함의 아우라가 느껴지시는 멋진분이셨다.

바로 옆자리에 앉는 영광을 누리며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향님이 시간을 분배해 주시면서 차례로 질문을 받으시고 답변도 진솔하고 질문자들도 속시원하고 원하는

인사이트를 얻는 귀한시간였다.

궁금함의 포인트를 아주 잘 집어 풀어주셨다.

넘 신선하고 평소에 하지못한 생각과 시각을 넗혀 주셨다.

넘 감사하고 감사한시간였다.

돌아오는 길에 나한테 얘기해주신 말씀은 되새기며 넘 행복하고 마음 가득 행복함으로 돌아왔다.

자향님!! 귀한시간 함께해주셔서 영광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향님처럼은 안되더라도 나도 훗날 주변에 베풀고 나누어 줄수있는 안목과 실력을 키우고 성장하고 싶은

기특한맘을 갖는 시간였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를 꾹! 눌러주세요. 댓글팔로우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댓글


아레테1user-level-chip
24. 11. 07. 23:12

한남 부자님, 잘 지내고 계시죠!? 강사와의 만남까지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