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와의 번개. 엄마가 맛있는 저녁도 사주었다.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물론 엄마에게도 항상 무한한 감사를!
2.외츌 전에 내일 동대문 분임을 위한 루트를 호다닥 만들어 같이 갈 홍에이님께 공유했다. 시간 관리 잘한 나 자신 고맙다.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나뚤님 :) 낼 봐요!
너나위
25.04.28
21,111
139
25.04.15
18,896
293
월동여지도
24,486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899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612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