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안녕하세요
퇴근 후 자본주의에 대해
노후준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아주 아주 소중히
보내려고 하는 ‘학생’이라고 합니다.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 과제를 진행해보겠습니다.
파이팅!
나의 돈관리 점수는?
결과가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악착같이 모으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B가 나와 도대체 A는 어떻게 살아야 받을 수 있는건지 반성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종잣돈 모으는 시스템대로 행동해서 돈이 나가는 것을 막겠습니다.
팍팍한 사회 초년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투자를 아무리 잘 하는 것보다 저 같은 초년생이 부를 쌓기 위해서는 우선 현업에서 열심히 벌고!
그 번돈을 악착같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월부 덕분에 서울에 1호기 투자를 성공했습니다ㅎㅎㅎ 너나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돈이 다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5천만원 이하의 종잣돈이 있기에!
너나위님이 알려주신대로 다른 짓 하지 말고 현업에서 열심히 돈 벌고 열심히 저축하겠습니다.
55% 저축률의 비밀!
너나위님 덕분에 통장 쪼개기를 실현했습니다.
이제는 시스템대로 돈이 안 빠져나게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이 6년이 흘러야 1억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전에 1호기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모을 때 테슬라를 통해 종잣돈을 좀 더 빠르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월급에 55%를 어떻게든 투자 통장에 넣고
광화문 금융러 튜터님께 주식 투자에 배우면 돈을 베타투자를 실현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일파 투자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베타투자가 우선되어야 한다!
저는 종잣돈이 모이면 다시 2호기 투자에 몰입할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데 우선 통장쪼개기로 돈 나가는 구멍을 틀어막고!
연금저축, ISA와 같은 ETF 기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실 강의를 듣기 전 이미 연금저축와 ISA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무원 연금으로는 모자랄 것 같아서 이미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해서 세액공제를 받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지금 ISA는 만기가 3년이 다되어 가서 재가입을 12월 29일에 진행해야 됩니다.
베타투자는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지만 그래도 종잣돈을 더 공격적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조만간 미국주식 공부를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테슬라 같은 유망한 기업을 찾아내서 가치 대비 싼값에 왕창 사서 종잣돈을 빠르게 불려볼 예정입니다.
나의 종잣돈을 갉아 먹는 보험들
사실 저는 너나위님의 내마기를 들었기에 그 때 이미 쓸데없는 보험들을 삭제하고 현금으로 청산했습니다.
지금은 실손과, 회사에서 단체로 들은 생명보험, 그리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1호기 누수 관련 이슈를 책임질 임배책과 급배수 관련 보험을 들었습니다.
이번 재테크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제가 들어놨던 보험을 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술에서부터 벗어나자!
사실 저는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술로 인해 종잣돈이 사라지는 것 같아, 이제는 누가 사주는 술만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ㅎㅎㅎ
저절로 술생각도 안나고 여러모로 다음 날을 잘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커피는 제 돈으로 거의 안 사먹기에 커피에 대한 욕심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맥심과 카누도 저에게 충분히 맛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고 싶을 때 부모님 찬스와 친구 찬스로 저의 종잣돈을 어떻게든 지켜보겠습니다.
재테크는 테크닉이 아닌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한 마음가짐
강의를 듣기 전에는 종잣돈을 모으는 어떤 테크닉을 배울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1주차 마지막까지 다 듣고 나니 너나위님이 알려주는 재테크라는 것은 결국!
내가 부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수양하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과 내 삶을 제대로 정돈시켜야 한다는 책임감, 결국 밝은 미래는 퇴근 후 지금의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주인의식, 책임감, 현재의 충실함
이 3가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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