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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앞마당도 만들었고, 물건도 보이는 것 같은데.. 막상 실행하려니 손이 안 떨어져요. 무서워요." 이 말이 너무 마음에 남았어요. 왜냐면 저도 똑같았거든요 😢 지방 임장을 다니고, 단지도 보고, 배운 기준대로 투자 후보 물건도 파악했는데 막상 실행 앞에서 멈추어 졌습니다. 의지가 약해서도,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에요. 두려움은 실행한다고 없어지지 않아
“그때 왜 그 선택을 했을까… 오늘도 문득 떠오르네.”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불쑥 찾아와요. 괜찮다고 넘겼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어요. 근데요, 이런 마음 없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요?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을 톡 건드리는 선택들을 품고 살아가요. 그런 기억이 있다고 해서 내가 부족한 것도, 잘못 살아온 것도 아니에요. “누구나 그
고3 수능을 치고 의대에 원서를 넣으려 했다. 내 점수로 갈 수 있는 사립 의대는 비쌌고, 부모님은 등록금을 이유로 반대하셨다. 과외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겠다는 말조차 해볼 생각을 못했다. 그땐, 그런 방법이 있다는 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었다. 돈 때문에 아이를 온전히 응원하지 못하는 부모. 공부를 잘해도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는 아이. 그 시절 우리 가
안정적인 삶 너머를 보라 우리는 안정을 추구한다. 그것이 포근하고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환경과 삶은 그것을 쉽게 허락치 않는다. 안정에 필요한 요건은 듣기 싫을수도 있지만 돈이다. 돈을 확보하면 안정은 갈망이 아닌 선택이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안정을 추구한다면 불안정의 역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 나약한 30대의 나는 번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