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꿈꾸는꼬북이입니다
4주차가 넘어가면서
'오늘은 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하까?'
1주일에 한번은 팸데이해야지~
신랑의 반대를 누그러뜨려야지!
등등의 잡종 핑계를 쌓아올리고
결국,,,
오늘밤....
아직까지 ㅎㅎㅎ
잠못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닥쳐서 어떻게 해보려 하는
벼락치기쟁이 -0-;;
오늘도 뼈맞으며 또 새로 각성한 강의였습니다!
투자를 할 수 있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안다 = 행동
아는 것을 행동하는가?
1) 아는가?
아는 것을 내가 정말 아는게 맞는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신 너나위님
2) 행동하는가?
내가 원하는 미래에 걸맞는 행동을 하는가?
기초 강의 계속 들으면서 임장가서 떡볶이 먹는게 임장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
현재 시점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 투자 이후의 시나리오를 대비할 것 (맞든 틀리든 계속 하는 연습을 해나가는 것)
BM
매달 임장 보고서를 쓰고
결론을 내서 투자할 단지를 골라 낸다!
실제 투자할 수 있으면 투자를 하고!
아니라면 모의 계약서를 써보고 계속 변화를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것!
수준 높은 행동이 필요하다!
결국 1주택자 or 다주택자
다주택자 중에서도 가치성장 vs 소액투자 중
나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고 지속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
저는 이른아침에 KTX 타고, 가끔 서울 가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그리고 마지막에 작년 초 호황기에 너바나님의 공허함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나눠주셨습니다.
힘든일, 힘든상황때문에 힘들다 = X
멈춰있는 것, 발전 없는 나 때문에 죽겠다. = O
= 성장을 못하고, 멈춰져있는것 같이 느끼는 것이 힘든 것입니다.
이제 작년 12월에 열기를 듣고 11개월차..
쉬엄쉬엄 점점 크레센도로 성장했지만,
지금은 입이 더 벌어지지 않는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작년 11월의 나를 생각해보면
정말 칠푼이 같았지만, 지금은 그래도 쪼매 뭔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대비 나의 성장을 물어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내가 이른아침에 엄마한테 가서 아이 맡기고
6시 기차를 타고 임장을 가는게 힘든게 아니라
아니고 나는 지난달 보다 발전했는가?
지난달과 나는 발전했는지 모르겠다는 것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월부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그럼 더 행복할 거 같으냐?
란 질문에는
너무 쉽게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그 막연한 불안감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전 답이 나왔네요?
아침에 더 일찍 KTX 타고 더 늦게 KTX 탈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다짐!
나는 서투기를 듣고 아너스가 된다
앞마당을 계속 만들어나간다!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쓰고 점점 못하는 이유를 찾는것이 아니라
지금 내 상황에서 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는 것!
긍정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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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 다르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 봐야만 향상된다. 돈은 그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