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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9조 느리미]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인플루엔설

3. 읽은 날짜: 2024. 11. 0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돈에 대한 사람의 마음, 심리

“역사가 반복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이는 돈에 대한 우리의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성공한 사람이 있고, 실패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투자 결과는 달랐고, 사람들은 이렇게 평했다. 

 멋있게 대담했다.  VS  바보같이 무모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 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지렛대가 움직일지

리스크의 지렛대가 움직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결국은 살아 남는것이 중요!!!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이 진짜 가지는 바로 여기에 있따.

 

실제로 모든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안전마진.

독일 탱크부대의 들쥐

 

비관주의의 유혹

  • 6개월간 주가가 40퍼센트 하락하면

온마디에 빨간불이 켜지고 사람들은 크게 동요한다.

하지만 6년간 주가가 140퍼센트 오르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끝까지 버티고 살아 남는 다면 부자로 남을 것이란걸 확인 해 본다. 

어느 책에서건 저축을 하라는 건 기본이네요. ㅎ

비관주의의 유혹에서 벗어나 낙관주의로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을 가지고, 낙관주의적 마인드로 장기 투자를 지속할 것입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지금까지 읽은 투자 관련 책에 나온 종잣돈, 저축…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다.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저축을 할 수 있는 능력은 나의 손에 달렸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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