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을 벗는 시간
우리는 에고라는 벽을
깨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스터 멘토님의
5강은 에고라는 벽을 깨는 시간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다면
부자가 된 사람들을
따라하는 게 필요합니다.
너바나님, 너나위임, 마스터니께서
부자가 되기 위해
하셨던 것들을
벤치마킹해서
그대로 따라하는 게 필요합니다.
저라는 사람은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는 에고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에고가 강하다보니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고
성장도 더디고
성과도 안나면서
주변 탓, 남 탓 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헬멧을
쓰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성장이 더뎠는지
왜 성과가 안났는지
멘토님들 말씀을 수용성 있게
따라하지 않고
내맘대로
하던데로 하면서
성장을 못했습니다.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헬멧을 벗기로 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매일 도전하고
따라하다보면
저도 언젠가
멘토님처럼
헬멧을 벗는 때가
오리라 기대합니다.
#익숙한가요?
지방투자실전반을 3수강
하게 되면서
실전반 과정
실전반 강의가
익숙해진 것 같아서
나태해 졌던 것 같습니다.
멘토님도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면서
새롭게 배우는게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오만했다고 반성하게
됩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지 말고
새로운 내용을 찾으세요
이전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찾고
적용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실전반 과정에서
아쉬웠던 것들
튜터님 말씀을 정리해보고
동료들의 임보에서
비엠할 것들을
정리해
꼭 적용하겠습니다.
익숙하다고
시시하진 않습니다.
재수강을
반복하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되면서
아직도 해야할 것들이
많고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을
만들고 싶습니다.
멘토님 말씀처럼
헬멧을 벗고
새로운 것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항상 유익한 강의로
큰 도움을 주시는 멘토님
감사합니다.
댓글
항상 자신을 나태하다 생각하며 더 변화의 길로 들어서는 치메짱님 10월 지투 조장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원분들이 너무 부러워 지는데요? 11월도 화이팅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