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신청하게 된건 1,2년정도 지출문자가 와도 점검을 하지 않게 되고, 아이들이 다 커버리니 스스로 카드를 사용하는것에 대해 관대해졌습니다. 어느 순간 적금을 하고 있으니 나머지 돈에 대한 관리를 놓게 된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닐수 있는 시기도 10여년 남게 되니, 사라지는 돈에 대한 관리와 헤이해진 상태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이 강의를 알고 수강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장쪼개기는 이전에도 해보려고 하다가 거의 포기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번엔 꼭 실천하여 돈의 흐름을 지배하여, 사리지는 돈이 없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보험 납입기간이 모두 지나서 해지할 수는 없지만 막연하게 필요하겠지 하는 보험들을 세대별로 기준을 알려주셔서 제 아이들에게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연금에서 연금저축에 대한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모르니 연금저축보험을 저도 20년 납하여 가지고 있었는데 연금저축펀드로 옮길수 있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부부의 연말정산을 모두 제가 하고 있는데, 놓치고 있던 연금저축 이번에 꼭 돈을 넣어야 겠습니다. 연금저축까지는 개설 했으나, 굳이 필요한가 싶어 돈을 적립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야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강의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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