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내마중 13기 102조 찐부지니]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강의

진정한 부자가 되고픈 “찐부지니” 입니다.

 

6월 1호기 이후 번아웃이 왔고 

7월 억지로 환경안에 넣기 위해 신투기 수업 수강

8월부터 10월까지 쭈욱 쉬었습니다.

표현이 좋아 휴식기였을 뿐..

월부 알기 전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건 정말 순식간이였습니다.

 

이렇게 올해가 지나면서 이젠 월부에서 사라질듯한 느낌적인 느낌으로 

가장 먼저 보게된 내마중 강의…

사실 내년부터 다시 달릴려면 아너스 등급이 되고 싶었기에

다른 고민없이 신청했습니다.

(난 내집마련하는게 아닌데 왜 내마기나 내마중을 들어야 하나.. 하는 맘이 90%)였기에 

그동안 강의 알림이 떠도 별 신경 안썼던 강의였습니다.

 

1강 너나위님 강의~ 느낀점 …

 

와… 내가 이 강의를 왜 이제야 들었을까?

이 강의는 투자자든 무주택자든… 1주택자든… 

무조건 다 들어야 하는 강의였습니다.

집이란건 나의 순간적 선택으로 나의 긴 노후를 보장해주는 

가장 간단한 논리를 가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가진 종잣돈 및 내가 가진 부동산으로 꾸준히 늘려가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의 질문으로

1주택 매매? 갈아타기? 지역변경? 평형번경의 반복으로 나의 자산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있어 동일한 종잣돈으로  더 나은 선택의 폭을 좁혀주는 너나위님표 자료까지 나눠주시니

이것만으로도 이번 강의 본전 뽑았다 생각했습니다

 

서울과 광역시의 분위기와 자료에 의해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 설명

내 종잣돈에 맞는 가이드까지 주시니

지금 행동을 못하는 이유를 더 이상 댈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멘토님께서 이강의가 수강생분들의 인생 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처럼

제 긴 번아웃 구렁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내 앞마당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실준반을 재수강했었는데 이젠 내마중이 지속적인 재수강 강의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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