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에서 모두가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역시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라는 말이 넘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혼자였다면 흐지부지 했을 수도, 혼자만의 고민이었던 것이 조원과 이야기를 했더니 더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생활을 하면서 시간내기가 힘들었지만 서로가 응원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정보공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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