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님~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7월 지투실전 들었을때와 비슷하겠지 하고 생각한 제 자신이 좀 부끄러울 만큼 새로운 강의였습니다.
7월에는 처음 지투실전이라 멋모르고(?) 와~ 실전반에서는 정말 다르네 하고 느꼈던 것 같고, 이번 재수강때에는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잘하고 있나 나도 간절하게 내가 온전히 몰입하고 있는지 반성을 많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때도 밤송이로 말씀해주셨는데, 7월에는 밤송이인줄도 모르고 들었다면 지금은 밤송이가 느껴졌습니다ㅎㅎ
강의 초반 마스터님께서 1) 모르던 것은 무엇인지? 2)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3)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지? 세가지를 중점 남겨야 한다고 하여 글로도 남겨봅니다.
2. 안다고 착각한 것
3.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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