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38기 75조 김나현]아쉬운마지막조모임,우리모두의앞날을응원합니다.

날짜 착각... 마지막인데 모두와 같이 하지 못했지만 조장님과의 마지막 인사..

내 인생 힘든 시기에 만나서 응원만을 받으며 3주를 보냈다. 3주가 이렇게 빠르구나.


이 고마움은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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