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결혼전 약 10년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강의를 통해 내가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사용했기때문에 얼마큼이 저축되어 있는지, 그에 따른 점수도 알게 되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덕에 점수는 좋았지만 막상 금액을 보니 더 저축 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현업 > 소득 > 지출 > 저축 > 베타 > 알파’
결혼 1년차, 이 개념을 신혼에 알게된 것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전과 달리 ‘주거비’에 대한 부담감과 지출의 통제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찰나였다.
결혼 전에야 내가 지출은 거의 현업을 위한 지출(자기개발) 혹은 저축으로 진행되어 어려움이 없었으나,
결혼 후에는 처음하는 독립적인 생활에 돈이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모르겠는 일이 시작되고 있는 시기였다.
남편과 딱 이만큼은 저축하자! 하고 저축해 왔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명확하게 지출도 구분 할 기회가 된 것 같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시스템화!!
댓글
ㅎㅎㅎㅎ튼튼부린이님 신혼1년차에 알게되신거 너무 부러워용~ 저는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됐는데 벌써 3년차가 되었네요!!ㅎㅎㅎㅎ 경제도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