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후기(41기 71조 앨리)

이번 강의는 다른 강사님들과 다르게 현직에서 저희와 같이 근무하고 계신 강사님이라서 내적 친밀감이 높았습니다.  나와 실적차이가 어마어마 하지만 같은 세상에 사시는 분이구나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바다님, 너나위님은 너무 높은곳에 계신분이라서 나와 같은 세상에 사시는 분일까??? 내과 과연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의구심 아닌 의구심이 있었는데….(모지리 수강생입니다) 이런 생각을 강의를 들으면서 가끔 했던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나는 지금 요것도 힘들어서 벌써 포기 하고 싶은데( 다른지역으로 조모임을 가고 임장을 가고 이런것들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많히 들었습니다.) 강사님은 저렇게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셨구나!!! 나도 강사님처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비슷하게는 도달할수 있을꺼 같은데.. 하는 막연함도 있었습니다. 월부에서성공하신 강사님들은 엄청난 노력파인거 같습니다. . 요즘 처음 시작보다 텐션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 이런 막연함이 자꾸 저를 힘들게 하는데 강의를 듣고 저자신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가신길로 저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10년후 강사님처럼 재능을 기부할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독서를 그리 중요하게 생가하지 않았는데…. 이번 열중에서 아하… 이거 중요하고나 … 그래서 책을 읽고 인생이 변했하도 하시는구나… 어렵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성공하신 분들을 레버지리할수 있도록 앞으로 독서 꾸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