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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29조 두두]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4.11.06(수)~2024.11.09(토)

4. 총점 (10점 만점): 9.5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들어가는 글

“돈 관리를 잘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와 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이다.

 

Story 1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Story 2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Story 5

“현명한 낙천주의는 확률이 나에게 유리하며, 중간에 많은 고난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균형이 맞춰져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믿음이다.”

 

Story 6

“우리가 많이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했을 때 과잉반응을 보이게 된다.”

 

Story 9

“‘부’는 숨어 있다. 부는 쓰지 않은 소득이다. 부는 나중에 무언가를 사기 위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선택권이다. 부의 진정한 가치는 언젠가 더 큰 부가 되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살 수 있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Story 10

시간을 뜻대로 없으면 불운이 던지는 대로 무엇이든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을 마음대로 있는 유연성이 있다면 황금 같은 기회가 눈앞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있다. 이게 바로 저축의 숨의 혜택이다.”
 

Story 11

"금융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냉철하게 이성적이 되려고 하지 마라. 그냥 적당히 합리적인것을 목표로 삼아라.

 

Story 13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앞에 있는 칩을 몽땅 있는 순간은 없다. 세상은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다. 적어도 지속적으로 친절하지는 않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저지를지도 모를 실수에 대비한 방책이 필요하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둬야 한다.”

 

“… 단 하루라도 밤잠을 설치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

 

Story 14

매몰 비용은 사악한 역할을 한다.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이는 마치 낯선 사람이 나 대신 인생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Story 15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그 대가는 달러나 센트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이것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직접 상대해보기 전에는 간과하기 쉽다.”

 

Story 16

“다른 투자자들이 나와 다른 목표를 가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사람들이 나와 다른 렌즈로 세상을 볼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 심리학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시간과 인내의 중요성
  2. 부자로 남기 위해 걸맞은 태도의 필요성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저축을 늘릴 것(욕망↓)
  2. 인내심과 유연성을 기를 것(조급함x, 이분법적 사고x)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Story 7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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