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를 듣고 이어서 내마중을 듣고 있습니다. 내마기를 수강할 때는 강의를 들을 때는 다 이해한 것 같았는데 과제를 하면서 헷갈리기도 하고, 특히 분명히 알 것 같았는데 결정을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아는 게 없던 때랑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의 내마중을  들으면서 너나위님은 이미 저의 그런  고민들을 알고 있는 것 같아고,

 또한 그 고민들을 해결해 주고 싶어한다는 따뜻한 마음이 깊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과제를 하면서 또 다시 갈팡질팡 할 수 도 있겠지만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며 따라가다 보면 길이 보일거라”는 말씀을 믿고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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