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반의 빡 쎈 임보과제와 씨름한 한 달을 보내고 …

내마중강의  스타트

 

어린아이 이유식을 입 바로 앞까지 떠 먹여 주시는 심정의 너나위님 

구체적인 내용과 간절한 목소리의 울림 울림이 감동이였다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그냥 …

걸음마 하는 아이처럼 옆도 뒤도 보지 말고 아무 생각 없이 …   앞으로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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