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양한 연령층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비슷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자본주의를 공부하고 한계를 넘어 각자 이뤄야 하는 것들을
말하며 응원하게 되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들,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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