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우리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임장보고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명확하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는 튜터님을 보면서

튜터님은 처음이라는 초보시절이 없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튜터님도 처음이라는 순간이 있었고 초보시절 싸다 비싸다 말하는 동료들의 말을

이해할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튜터가 되기까지 오늘날의 자산을 이루기까지

정말 성실하게 노력해오신 튜터님을 보면서 참 많은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튜터링데이 하루라는 시간에 젊은우리 튜터님과의 대화에 얼마나 빠져들게 되었는지

그날의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제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나도 저사람처럼 되고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 사람은 젊은 우리 튜터님이 처음이었습니다.

부유하지만 평범해보이고 실력이 쌓여 있지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함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튜터링데이를 통해 특히 와닿았던점과 적용해 보고 싶은점은

어렵다고 포기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꾸준히 하자입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쉬워지는 시기가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젊은우리 튜터님 용기를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