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쪼개기가 가장 인상깊었다.

 

정말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다가도 하게되면 정말 절약하고 잘 모을 수 있을텐데 싶었다.

 

단순하게 지출하는 항목을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

 

통장을 나누려 해도 항목이 너무 많거나 통장이 너무 많이 나눠지거나 했는데

 

설명해주시는대로 나누니 명확하게 나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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