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아낌없시 주시려고 몸사리지 않은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인상깊은건 

사회 초년생때 서점에서 옷갓 책을 펼처보던 

그때가 생각나더군요   23살 멀하며 살사야 하나 처음 고민도 하고 나에 맞는일이 뭐가 있고 어떻게 하면 서울에서 10년후 집을살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너나위님이 그동안 삶에 지처  못배운 저로서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나름 맘만 먹으면 못할게 뭐가 있나했던 

그때 하면 된다 했지만 패배코드로 전략하고 있던 나를 

도움에 손길로  저의 잠자고 있던 승리코드  깨워주시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출발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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