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한모금]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한모금 입니다.

요즘 고민인 

갈아타기 올바른 방향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지난 상승장에서 눈에 보이는 동네에서만

평형을 넓히는 것만 고려하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다시 한번 기회를 기회가 온다면

상급지 갈아타기를 통해

더 좋은 자산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최근에야 가지고 있는 자산을

더 좋은 자산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 조금은 늦은 듯 하지만

아직도 기회가 남아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아타기 좋은 시기를 가늠하는 매매/전세 추이, PIR, 전세가율 

갈아타기에도 시기가 중요한데 

어느 시기가 적당한지 기준을 잡기가 어려운데

그에 대한 가이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특히, 4가지 지표 중에 PIR 중요 한데

예전 부터 현재까지의 평균 수준을 보고

PIR 이 평균 이하라면 비싸지 않은 수준으로

볼 수 있는 시기이고

바닥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최고의 수익과 수익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보다는 

갈아타기에 적당한 싼 가격이라면 

기준을 잡고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조금 무리해서 사도 되는 시기라는

말씀에 

지난 기회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올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은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꼭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가지 지표를 벤치마킹해서

임장보고서에 매월 트래킹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수 단지를 뽑아내서 계속 지켜보기

지난 시장을 보며 

많은 단지가 20~30%씩 빠진 시기에

공포의 분위기에 돈도 없었지만

그냥 가격이 싸구나 라는 생각만 있었을 뿐

이게 잘 오지 않는 기회구나를 

알아채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요.

규제로 인해 시장이 다시 조정 받는 다면

어느 정도 싼 수준의 단지를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특히, 빠르게 갈아탈 수 있게

갈아탈 단지를 압축해서 뽑고 

계속해서 집을 보고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말 싼 물건을 찾아내고

내 물건도 싸게 팔면서 넘어가는 

전략을 배울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냥 내 것을 팔리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닌,

목표하는 단지를 지켜 보며

싼 물건을 찾아내야지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매월 트래킹을 통해 대상 단지를 찾고

매주 계속 지켜보며 전화해보고

매물도 보며 찾아내는 노력을 해봐야 겠습니다.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