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준반 강의를 들으면서 마치기 전에 자음과 모음님의 라이브 방송을 들으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때  몸도 안좋으셔서 중간중간에 기침하시면서 물 드시면서 저희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나가는 완료주의를 목표로 하루하루 나아가라고 하셨던, 진심이 200프로 느껴졌던 강의를 들으면서, 이번 오프닝 강의에서 뵈어 더 반가웠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월부과제가 점점 부담이 되고, 해내지 못하는 상황도 생겨 의기소침 해져 있었던 참에 마음을 다시한번 잡고 11월도 월부와 함께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강사님들의 오랜 경험과 피땀흘려 현장에 다녀오신 결과물을 나누어 주셔서 얻게된 지식으로 내년 봄이 되기전에 실거주 분리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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