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선호도가 낮은 광역시 투자는 장기적 우상향, 시세 1억이상 벌 수 있지만, 선호도가 낮은 중소도시 투자는 잃는 투자가 될 수 있다.
  • 광역시,중소도시는 연식기준이 높아 1년차이도 가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모두 신축 선호)
  • 울산은 구별 생활권이 분리되어있으나, 해운대와 동해선, 고속도로가 잘 되어있다. 그러나, 부산의 공급은 영향받지않고, 울산 자체 입주 영향만 받는다.
  • 울산남구는 울산의 중심, 학군지. 중구는 택지로 이루어진 약사동과 남외동에 집중해볼만 하다. 울산은 아파트 2개만 모여도 선호도가 올라갈 정도인데, 중구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택지가 있는 곳이다.
  • 울산은 사업체 당 종사자 수가 가장 높고, 500인이상 사업체 수(대기업 수)가 대전 다음으로 많다. 직장의 양과 질이 높아, 아파트에 대한 수요층이 탄탄하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투자 시 1천~1.5천은 깎아야한다. 수리비나 기타비용 필요할 수 있음을 생각하자.
  • 광역시 지속적인 물량트래킹하기( 공급물량이 줄어드는 시기로 투자 후, 과공급 전 시세대로 최대한 빨리 매도하자)
  • 울산남구는 학업성취도 90%이상이 9개, 특목고진학률과 초등학생, 학급당 학생수가 굉장히 높다. 광역시지만 선호도가 높은 구축이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중구 약사동도 학원 수 40개로 생각해 볼 필요있다.
  • 4억이하의 매물 중, 가치있고 전고점 가까이 오르지 않은 것 + 생활권 내 선호도 비해 투자금 아깝지 않은지 + 연식 생각해보기.
  • 덜 선호 생활권이더라도 단지 내 선호도가 높은 곳이 있을까?? 남구 선호 구축중구 선호 신축~구축 잘 보기
  • 비슷한 가치 갖는다면, 조건 좋은 물건 매수하기( 세낀, 주전세, 매매전세 동시진행)
  • 절대적 저평가 단지 우선 보기( 전고점 대비 -20프로 이상) → 선호 생활권, 선호 단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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