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두달 +7일 남았는데 집주인이 집을 안보여줄때...

24.11.15

안녕하세요 최근 투자를 진행한 신혼부부입니다 :)

 

현재 서울 32평 아파트 계약 후 1월 말에 잔금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전세를 맞춰야 하기에 부사님들께 매주 현황을 묻고있습니다…. 

 

그런데 부사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현재 살고있는 집주인이 집 보여주는 시간을 한정적으로 정하셔셔

집 보여주기가 너무 어렵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EX. 토요일 오전 9시 , 밤 8시이후만 집 보여주기 가능)

 

잔금일은 다가오는데 전세가 안맞춰지니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ㅜ.ㅜ…..

이럴 경우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첫 투자라 여러모로 서툰지라… 지혜로운 월부가족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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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남뽀로로
24.11.18 09:53

내 일 처럼 답글 달아주신 월부 가족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원하던 가격에 전세 구했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후바이
24.11.15 15:51

뽀로로님 안녕하세요! 매도인 입장에서도 새 매수인이 전세를 잘 맞추어야 매도잔금을 수령하는데도 원활할텐데, 대체 왜이러는걸까.. 싶은 마음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매주 부사님틍 통해 여쭤보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저라면 이렇게 해볼 것 같습니다. 부사님을 통한 도움은 여전히 유지하시되, 좀 더 횟수를 자주 가져갈 것 같구요. 계약 시 매도자의 연락처를 받으셨을테니 직접 전화 또는 문자나 카톡으로(저는 개인적으로 말 보다는 글의 힘을 더 믿는 편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매도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집을 보여주는데 어려운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진중되게 여쭤볼 것 같습니다. 중개인과 매도자 간에 우리가 모르는 트러블이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매도자의 사유를 파악하신 후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또 직접 찾아뵙는 것도 방법인 것 같기도한데, 부담 스러워 하실 수도 있으니 문앞에 선물 바구니를 놓고 오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 임차를 맞춰야 잔금을 무사히 치를 수 있다는 부분을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을 드려볼 것 같습니다. 최근 전세대출 제한도 같이 언급해 볼 수 있겠죠. (실제 전세를 맞추지 못하더라도 잔금을 칠 수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두요) 분명 잘 협의해 내실겁니다!! 힘내세요!

바니바니당근
24.11.15 13:13

강남뽀로로님 안녕하세요! 최근 투자를 진행하셨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전세 빼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매도인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시간을 제한두는지 알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선 번거롭고 귀찮아서 안 보여주시는 거라면, 두 손 무겁게.. 부담스럽게.. 사가서 진짜 간절하게 읍소할 것 같아요. "저희가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집 산거다.. 사실 내집마련 하고 싶었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이자낼 여력도 안될 것 같아서.. 지금은 전세를 맞출 수 밖에 없다.. 전세 안 맞춰지면 이자 부담이 너무 크다.. 한번만 도와달라 .....ㅠㅠ" 그렇게 읍소해볼 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부사님께도 소통 도움 요청드리고요. 직업상의 이유 또는, 물리적으로 그 시간밖에 안되는거면 읍소로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매도인 양해를 구해서 집 사진을 세세하게 찍어두고, 그 사진으로 먼저 세입자들께 소개를 드리고요. 세입자들이 집 보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그 집을 보고 싶을 만큼 가격 메리트를 주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전세입자는 가격, 상태, 그리고 날짜 조율이 가능한 집을 가장 먼저 찾거든요..! 최선을 다해 빼보시되 잔금이 한달 남은 시점엔 대출 다시 한번 알아보시면서 대응 준비도 해보시길 바랄게요. 투자 너무 잘하셨고요! 전세 세팅도 잘될 겁니다, 뽀로로님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