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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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후기 [열중 41기 매일 41 page 독서 3매경 비드래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11.11~11.15

4. 총점 (10점 만점):  8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중요한것은 자신이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다.

 

  •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젊었을 때는 진수성찬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을 먹고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종잣돈을 만들어야한다. 젊었을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을 남긴다.

 

  •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이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한번타지 못한 흐름은 쫓아가려고 애쓰지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수 있는것이다.

 

  •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기 위해서는 끈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 중재자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중개인을 내편으로 만들어야한다.

 

  •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

이 회장은 그것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았던 것이다.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것이다.

 

  •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그런 사이에 세상은 변한것이고,변한 세상의 룰에 재빠르게 적응한 사람들에게 밀려난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모든일에 있어서 목표를 세우는거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젊었을 때 더 열심히 모아야한다고 생각했고 서장훈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젊었을 때는 굽히고 살수있지만 나이먹어서 남에게 굽히고 살면 그보다 추한게 없다는 나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기회가 왔을 때 이게 기회인가? 라는 걸 알고 모르는건 준비된 사람만이 알수있다는 점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기 위해서는 끈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머릿속으로는 알고있고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하지만 역시 지식이 있어야 돈도 벌수있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부동산사장님을 어떻게든 내편으로 만들어야 돈을 조금이라도 더 깎을수가 있다.

 

똑같은 일을 겪더라도 누구는 단순이 아 불편하다라고 생각만하고 넘어가고  어떤 사람은

이게 앞으로 우리의 먹거리가 되겠구나 해서 돈을 벌수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뜨끔했습니다. 나는 작년과 똑같이 일하고 있지 않나? 나는 작년에 비해 발전한점이 있나?

나도 그럼 도태될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왜 월부를 와서 공부를 시작했는지 목표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다시 마음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모으고 있지만 나이 먹어서 서러움을 겪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모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이 좋은시기라고 멘토,튜터님들이 말씀을 해주십니다. 하지만 이 좋은 시기를 잡기 위해서는 제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기에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아는지역을 늘려가야 할거 같습니다.

 

하루에 한개씩이라도 경제신문기사를 읽어보는것입니다. 

원래 전에 시도해본적은 있으나 읽다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결론만 내리고 그만두게 되었는데

계속보다가 눈이 떠지는 그날이 올때 까지 꾸준히 읽어봐야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에게도 득이되고 나에게도 득이되는 윈윈 전략을 짜서 나중에 투자하게 될때

어떻게든 내편으로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깎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일을 할때 불편한점이 나왔을 경우 단순히 아 불편해 불만을 가지는게 아니고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을 해서 똑같은 일을 겪더라도 그 불편을 없애거나 해소하거나 다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기를써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97 피처폰을 만들던 회사도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지난 달에 그랬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열심히 일했다.

다만 본인들이 가장 잘한다는 방식으로만 그야말로 "열심히"만 일한것이다.

그런 사이에 세상은 변한것이고 , 변한 세상의 룰에 재빠르게 적응한 사람들에 밀려난 것이다.

 

저는 일할 때 나름 꼼꼼하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세상의 흐름에 맞는것인지 단순히 열심히만 하고있지

않는지 뒤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도 멘토님들이 말씀하시는 복기가 참 중요한거 같고 위에는 일기라고 적었지만

왜 목실감을 쓰라고 하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월부에서 배운거랑 중복되는 내용도 많고 좋았는데 

 

중간에 테슬라부분은 좀 tmi 이지 않나라는 생각이들었는데 

 

먼 훗날 이 책을 다시 읽었을때 제 생각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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