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3강 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104조 joy]

할 수 있는 과제가 후기 작성밖에 없다 ㅜ _ ㅜ

부동산은...차마... 가지 못했다..

훗날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그땐 왜 못했을까? 할 수도 있지만..

이제 막..시작한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과제였다..

물론 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

3강은 너나위님의 연기?가 너무 재미나서

진짜 쭉쭉~~ 볼 수 있었다.

와~ 부사님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너무나 기발한 방법들... ㅎㅎ

그걸 써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너무나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이제 시작이다!!

성큼성큼 가진 못하더라도

종종걸음으로 꾸~~~~준~~~~히

하는거에 초점을 맞추자!!!

그러자!!

이건 강의와 상관없는 후기인데...

출근길 너나위님과 닮은 분을 마주쳤다.

순간 연애인을 본것처럼 신기하고 반가웠다.

물론 그 이른시간에 우리집 근처에 계실리가 없지만... ㅋㅋ

그리고 나는 너나위님을 뵌 적이 없으니...

더더욱 그 분이 너나위님인지 아닌지 모른다...근데..

혼자 속으로 "임장 오셨나?"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었다

설마..진짜 너나위님은 아니겠지?

너나위님 광진구 오신적 있나요? ㅎㅎㅎ

그냥 이런저런 것들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월부에 살짝쿵 발을 넣었는데...

앞서가신 분들을 잘 따라가 보고 싶다..

나중에 잘되서 너나위님에게 커피쿠폰을 보낼 수 있기를...

너나위님!! 강의 너무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준 조장님! 부조장님! 조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