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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재태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목표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목표 #성취감 #재테크
재테크 성공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달성의 즐거움을 맛보는 것이다. 그것은 곧,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며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가는 습관을 키워야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스스로 즐거움을 느껴야 능률이 오르고, 재테크 역시 마찬가지이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기회 #준비
좋은 기회일 수록 그것을 노리는 사람은 많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돌아간다.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진 기회는 그 사람을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 기회를 가져다 준다. 재테크에서도 승리는 언제나 준비된 사람의 몫이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Chapter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정보해석 #자본 #자기확신
부를 쌓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누군가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누군가는 그러지 못한다. 그 차이는 서로 다른 행동 양식 때문인데, 크게 3가지 면에서 알 수 있다. 첫번째는 시장을 보는 눈, 정보해석 능력이고 두번째는 기초자본을 마련하는 일, 세번째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기확신 이다. 이 세가지가 고루 갖추어져야 ‘부’로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다.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목표 #의사결정 #선택과집중
어떤 게임이든 승리하기 위해서는 게임의 룰을 알아야한다. 재테크로 말하면 마스터플랜을 짜는 일인데, 목표수익률을 정해놓고 전략적으로 다가가야한다. 그 과정에 있어서 의사결정이 중요한데, 자신이 이길 수 있는 분야에 똑똑하게 투자해야한다.
Chapter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입지 #직주근접 #교통 #환경
수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입지! 그 입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지역의 차이가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크게 나눴을 때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이다. 수도권을 기준으로 가장 강력한 요소는 직주근접! 내가 투자한 집과 내 집을 사 줄 사람의 직장이 가까워야 한다. 직주근접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일자리가 많은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소득 수준이 중요하다.
[아파트는 땅이다]
#입지 #땅의가치 #재건축
아파트는 곧 땅이고, 이 땅은 현재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지만 미래의 후손과도 공유해야하는 것이다. 하여, 현 소유주에게도 재산손실이 되지않고 사회의 공익에도 부합하는 방법을 찾아야하며 그것이 땅의 효율성을 최대한 살리는 일이다. 이미 인프라가 갖추어져있는, 비교적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한 기존 아파트들을 활용한 재건축같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2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맛보는 것은 재테크 성공 전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중간생략)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돈이라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했느냐 못 했느냐에 있는 것이다.
(P. 23) 젊을 때 저축을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은퇴 후 노후 생활 자금 때문이다.
(P. 27) 비전의 제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P. 36) 미래를 위해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겨 내는 것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돈을 모으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P. 134) 일상생활에서는 이해하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지만, 투자의 세계에서 그 두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곡예사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건너는 것을 보는 것과 본인이 직접 그 등에 업혀서 폭포를 건너는 것의 차이라 할 수 있겠다.
(P. 135)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 한다. 그 첫 번째 과정은 기존에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P. 141)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소풍의 보물찾기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돈 많은 사람들이 투자 수익을 독차지하지 못하는 것은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샀을 때 이익을 볼 수 도 있지만 손해를 볼 수도 있기에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지, 이런 불확실성이 없어지면 시장은 돈 놓고 돈 먹는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투자자라면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정해야 하며, 더 나아가 불확실성을 즐기는 사람이 프로라고 할 수 있다.
(P. 153) 종목 선정이 상대적인 수익률 싸움이라고 한다면 타이밍 선정은 절대적 수익률 경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하락장이나 비수기에는 ‘어디’에다 또는 ‘무엇’에다 투자를 했느냐가 중요하지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자체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수익률 제고에 중요한 잣대가 된다.
(P. 160) 만약에 시장에 들어가는 기회를 잃었다면 자신의 판단이 설 때까지 한 템포 쉬는 것도 투자이다.
(P. 169) 바다에는 조류가 있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변하는 파도와는 달리 조류는 하나의 커다란 흐름이다. 우리는 조류의 흐름을 읽어야만 한다. 표면에 나타나느느 파도만 읽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일에 하나하나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면 스스로 원칙을 잊을 때가 많다.
(P. 198) 매일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욱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휴대폰 시장에서 살아남은 회사와 도태된 회사의 차이처럼 생각의 차이가 본인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P. 300) 일반인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반인들이 주택을 사는 행위를 상점에서 라면을 사는 행위와 비슷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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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 이요님 응원합니다. 저도 유연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