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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재테크는 고통 그 자체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지쳐 오래가지도 못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이 스스로 즐거움을 느껴야 능률이 오르듯이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깨: 부동산 공부를 해 나갈 때 지속해 나갈수 있는 방법: 동료들 응원글 달기, 내가 좋아하는 활동 주2회 1시간씩 하기, 나는 25년 6월 전에 투자 한다는 분명한 목표 되새기기!
적: 헬스 1시간씩 시간내서 하기!
재테크에서도 이러한 비전을 자기 자신이나 가족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다. 내가 앞으로 이러이러한 것을 하려고 하는데, 그리하면 5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고 10년 후에는 어떻게 된다든지 하는 식의 비전 제시는 자기 자신에 대한 다짐일 수도 있고, 주변 사람에 대한 약속이 되므로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된다. 미래의 꿈이 현실의 땀을 식혀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깨: 비전보드를 제대로 작성한 후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된다고 믿기
적:
자신이 경제연구소의 자료실에 근무한다고 생각하거나 대학원 논문을 쓴다고 생각해 보라. 몇 가지 분류표를 만들어 보고, 특정 주제에 맞는 기사가 나오면 스크랩을 하고, 그 기사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메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깨: 다음 부동산 뉴스, 매일경제등 기사에 대한 나의 생각 달고 닷컴에 올리기
적: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다. 소득은 높은데 재테크를 등한시하는 것은, 왼쪽 바퀴는 큰데 오른쪽 바퀴는 작은 것과 같다. 반대로 재테크에 빠져 생업을 등한시하는 것은, 오른쪽 바퀴는 큰데 왼쪽 바퀴는 작은 것과 같다. 두 수레 모두 앞으로 똑바로 가기는 어렵다.
깨: 느리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생업과 투자 모두 신경쓰자
신입 일 때는 일에 비중을 70으로 두고 6개월 동안 익숙해 진 다음 점차 투자에 힘을 더 쏟자
많이 벌지는 못하더라도 안정성 있는 일을 하자
세상이 바뀌는 것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본인의 실력을 쌓아 가야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다.
깨: 시장 상황을 계속해서 관찰하며 시장에 있자
적: 시세트래킹! → 시세그룹핑 먼저 작성
자기 확신Self Confidence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귀한 동반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 확신은 책 몇 권을 읽는다고 생기는 것이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작은 결정이라도 해 보고, 그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100% 책임지는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
깨: 좋은 결정일지 아닐지는 시간이 흘러야 아는 것이기에 당시 왜 그러한 판단을 하였는지 자세히 기록 해 놓자
적: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 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라 하겠다. 결국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짜는 것이다. 재테크(특히 주식)를 시작할 때 아무런 목표 없이 하는 것보다는 목표 수익률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좋은 것과 같다.
깨: 매수 하기전 목표 수익률 계산 해 보기
적:
상황 인식에 대한 오판은 금전적 손실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깨: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기 위해 월부 프로세스 대로 해나가자! → 한번의 판단이 2년을 좌우한다.
적: 프로세스 대로 해 나감에도 모르겠다면 선배님, 강사님께 물어보기
99%의 대중이 아니라 1%의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를 생각해 본다면,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원래 비관론이 가장 득세할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다
깨: 대중과 반대로 행동하자! 내가 공부한 것, 내가 본 것, 거인의 어깨를 빌리자
적:
공장이 하나둘 이전하게 됨에 따라 주거 환경이 점점 좋아지게 되며, 이에 따라 땅값도 급속히 오르게 된다. 이러한 땅값 상승은 다른 공장의 이전을 더욱 부채질하게 된다. 비싼 땅을 깔고 있는 것보다 현금화하여 생산 시설 등 다른 곳에 재투자를 하는 것이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깨: 영등포구를 임장 하였는데 공업 시설들이 단체로 이전 한다면 양평,문래 생활권의 가치가 더 상승 할 것이다.
적:
같은 물건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적절한 시기에 갈아타기를 하라는 의미이다
깨: 양파링 강사님께서도 같은 내용을 말하셨음 초보일 때는 여러 지역, 다른 시기에 매수를 하며 리스크 헷지를 해 나간다.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투자에서 불확실성이 모두 제거된다면 그때부터는 돈이 많은 사람이 수익을 올리는 자본의 논리만이 남게 될 것이다. 도로에 안개가 적당히 끼어 있어야 과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깨: 매매가, 전세가, (매수,매도)심리등 장애물이 있어야 무리하지 않고 매수를 한다.
폭등장일 경우 1채씩만 할 수 있겠는가?
적: 현재 보고 있는 지역들은 공급이 있고 그 안에 기회가 있다. 공급 안에서 투자 하는 방법 분석하기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추격 매수이다. 어디가 오를 것 같다는 기사가 보도되면, 추격 매수를 마다치 않는다. 언론 보도를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증거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매수 행태는 언론 보도 이전에 선투자를 하였던 사람들의 수익률을 높여 주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 이러다 역사상 가장 비싼 값에 사게 되는 것이 추격 매수의 위험성이다.
깨: 추격매수 하다 꼭지 잡으면 기다려서 회복 되도 그나마 본전이지만 그 기간동안 다른 곳을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날린다. 하지만 하락장으로 바뀌는 것을 지켜보다 기회를 잡으면 급매를 잡을 수 있다.
적: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기회를 잡자
실수요자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나타난 또 하나의 특징은 투자 심리 사이클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2년에 한 번씩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는데, 최근 몇 년간은 그 사이클이 6개월 정도로 짧아진 것이다.
깨: 지난 하락장 이후 올해 초 반등을 시작하기 까지 기간이 길지 않았다
(시장을 주시하지 않는다면 기회를 놓친다)
적:
셋째, 하락장에서는 먼저 팔고 나중에 사는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상승장에서는 갈아타기를 할 때 일시적 1가구 2주택 전략을 쓰는 것이 아주 유용하다. 그러나 하락장에서는 거래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본의 아니게 1가구 2주택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자금력이 풍부한 경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과도한 대출을 끼고 집을 마련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수반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존 집을 매도 계약하고 중도금 정도라도 받은 상태에서 새로 살 집을 계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깨: 살 집을 먼저 계약한 후 나의 집을 매도 할 경우 안팔릴 수도 있기에 반드시 하락장의 경우선 매도 ,후 매수 하자
적:
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깨: 비전보드를 작성한 후 벽에 붙여 놓자 저번 비전보드 보다 더 구체적인 모습을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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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홍 : 오호 루트님 이렇게 각 사항마다 본깨적을 적용하셨군요!ㅎㅎ 역시 멋집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