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38조, 땅콩마미]2주차 강의 후기

늘 차분하신 밥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거주-보유 분리로 더 좋은 집을 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자산을 불려나가기 위해 꼭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서울 25개구 뿐 아니라 내집마련 해야할 지역의 한계선을 정해주셔서 지금 내가 사는 동네는 내집마련 지역은 역시 아니구나.. 지금 거주중인 아파트를 매도하고 투자를 꼭 실행에 옮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지역별로 중요한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가치에 따라 아파트 단지를 알아봐야함을 알았습니다. 

임장을 한번이라도 갔던 곳은 머릿속에 아파트가 그려지고 더 집중할 수 있어 임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막연했다면 내마중 강의를 통해 할수도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혼자 임장하는 것도 도전해보고, 부동산 문을 열고 들어가 보고.. 점차 성장해나가고 있구나 하며 내 자신을 칭찬하며 

서울 아파트 투자에 한걸음 다가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