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58조 천사qip]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refresh

2. 저자 및 출판사: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24/11/11~

4. 총점 (10점 만점): 10/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세상에 마술은 없다, 세상은 공짜가 없으며 평범한 길 속에 진리가 있다. 

2)최선의 선택은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에 대한 최선의 투자다.(회사 일은 나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라)

3)부동산 투자는 첫째도 입지 둘쨰도 입지, 셋째도 입지이다. 

 직주근접(교통, 교육, 거주 환경)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을 읽고나서 왜 이 책을 이제야 봤는지 생각도 들고 내가 이전에 제테크에 관심 없었을때 나의 행동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처음 접하는 초보투자자에게는 “독강임투”순서대로 독서가 먼저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과 공통된 주제로 제테크를 꺼내 볼 생각을 안 해 봤을까 한 번 더 나를 돌아 보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 17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가 아닌 작은 성공으로 이어가자 저축 50%이상하기, 강의듣기, 독서하기 자신감 키우기

p. 73 자신에 대한 투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본업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 좌우 균형이 잘 맞도록 본업에 충실할것 투자 공부할 시간에는 그 일에만 집중할것

P. 135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지’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한다. 

언론기사에 흔들리지 않고 글이나 내가 느낀점을 써보기

P. 152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투자할때 신중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수익률을 지나치게 보지말고 종잣돈, 실력 그리고 자신만의 확신 3박자가 이루어져야 올바른 투자 될 수 있단는 점을 깨달음

P. 228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수요와 공급에 따라 내가 살고 싶어하는 집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집을 한 번 더 생각해보기

P. 261 집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월부 공부하고 나서 미래에 내 집마련을 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자산의 중요성을 느낌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젊을 떄의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젊은 날에 조금 부족하게 사는 것은 전혀 흉이 아니다. 젊었을 때는 진수성찬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을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떄 종잣돈을 만들어야 한다. P.55

   

• 자신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제테크라고 할 수 있다.소비에 대한 자기 합리화가 아닌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P. 72

   

• 당신이 20대 후반이라면 지금이 제테크를 시작할 완벽한 시기이다. 올바른 제테크 및 소비 습관을 키울 수 있는 시기이다.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거나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해서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별로 없다. 스스로를 명품으로 만들자 당신이 30대 초반이라면 제테크에 신경 쓸 시기이다. 시작이 반이다. p.101

   

• 협상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는 힘들다. 그러나 양측이 원하는것이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WIN-WIN 전략은 내가 얻은 만큼이 상대의 손실이 아니라는 나도 이익이 되고 상대도 이익이 되는 플러스 섬 게임이 된다. p. 119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상품은 계속 오르지만은 않는다. 오를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다. 자본주의 시장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를 두려워해서 이불 속에만 있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아무런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소득과 평균 이하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마라. 당신에게는 지금 까지의 전세를 역전 시킬 용기와 충분한 시간이 있다.  p.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