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쪼개기 과제

1)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 점

생각보다 고정 생활비가 높았다. 현재로서는 10%를 절대 유지할 수가 없어서 20%로 조정했고 대신 

주거비와 비정기비용을 조정했다. 교육비 대신 반려동물의 생활비와 병원비 항목을 넣었고 이 항목도

평소 빼 놓던 금액 비율보다 낮췄다. 그래도 저축을 55%를 달성할 수 없어서 50%로 잡았다. 

내년까지 55%를 달성해봐야 할것 같다. 그동안 내가 너무 대책없이 지출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통장을 쪼개서 지출을 한눈에 보게 되면 더 줄일 수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2)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 가지

커피와 외식비(술). 커피는 회사에서도 마실 수 있었지만  점심시간에 가끔씩 동료들에게 사는 것이 

무시 못할 금액이었다. 관계 유지에 돈이 필요하지만 의미없는 지출은 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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