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간 내주신 세배세니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튜터님들의 강의는 도달할 수 없는 먼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드는 때도 있는데
선배님과의 대화는 옆집 언니가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아주 좋았습니다.
선배님처럼 하면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충실히 강의준비 해주시고 밤늦은 시간까지
열정으로 진심을 전달해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막연하면서 이렇게 하면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왠지 나태해지는 요즘이었는데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원씽책을 다 읽지 못했는데 부지런히 읽고
감사일기도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겨울임장을 위해 신발, 핫팩, 보조배터리 준비하란 말씀은
가슴이 찡했습니다.
고생할 후배를 위한 선배님의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겠지요.
영양제 잘 챙겨먹고 특히 몸 보신으로 추어탕이 좋다는 하셨지요?
잘 챙겨먹겠습니다.
"체력이 안되어 한달에 하나의 앞마당이 안되면
두달에 하나도 된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힘이 됩니다. 선배님
가르쳐 주신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선배님~ 기회되면 나중에 실제로 만나 뵙고 싶네요.
성투하셔서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세배세니 선배님
감사합니다~
댓글
내일님!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실 우리 내일님♡♡ 할 수 있으십니다 반드시!!응원드릴게요 내일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