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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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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지음/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 11. 10.(일) ~ 11. 16.(토)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가끔 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을 때 급한 마음에 무리해서 계획을 세울 때가 있는데 밤에 못한 것들이 생각나며 속상할 때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계획을 세우고 차차 늘려나가도록 해야겠다 !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 어떤 것이든 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갈 곳이 확실하다면 발걸음도 힘찰 것이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 재테크에서도 승리는 언제가 준비된 사람의 몫이다.
-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분석을 하다 보면 의외로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말 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Win-Win 전략 #최종결정권자는 숨어있어라
- 협상 전 준비를 많이 하라. 본인과 상대의 논리는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 협상을 하다가 시간이 필요한 경우 또는 국면을 바꿔 볼 필요가 있는 경우 최종 결정권자와 상의해야 하는 것처럼 시간을 끌어보는 전략
→ 무조건 내가 필요한 것만 상대에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물러설 줄 알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을까? 고민해보고 또 부동산 계약할 때 최종 결정권자와 상의해봐야한다는 전략은 사용해봐야겠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동산 시장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장 참여자가 되어야한다는 것. 집을 사지 않는 순간 세입자가 된다.
내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하지 않아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집을 살 것인지 아니면 세입자로 남을 것인지.. 내가 부동산에 관심가져야 하는 이유 같다.
인구의 증감은 집값이나 전세가와 큰 연관성이 없다는 것
1) 집값은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이나 유동성 증가 등 여러 원인이 있기 때문에
2)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는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성취하자 !
2. 흐름을 쫓아가려고 애쓰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이 되자.
3. 사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생각해보자 (왜 그럴까? 왜 안될까?)
4. 부동산 시장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시장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기억하기 !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를 할 때, 사고치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 것이 힘’인 것이다.” (p.138)
“다른 분야에서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만, 특히 투자의 세계에서는 방향 자체가 틀리는 것은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돈은 누구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p.138)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 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p.166)
“부동산 시장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장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집을 사지 않는 순간 세입자가 되는 것이다.” (p.214)
“전세를 고를 때는 본인의 입장만 생각하면 되지만, 매매를 할 때는 본인의 입장보다는 나중에 그 집을 팔아야 할 때 그 집을 사 줄 잠재 매수자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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