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맹에서 조금씩 눈을 떠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워낙 아무것도 몰랐던터라 하나하나 배우고 따라가는게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습니다. ^^

알것 같다가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뒤죽박죽이지만 그래도 큰 한걸음을 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하고, 그래서 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직 참 어렵네요 ^^;

앞으로 꾸준히 계속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강의 내내 계속 도움을 주시려는 광화문금융러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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