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구 24.11.19 0
이름과 다르게 매우 부드러워(?!)보이는 선배님과의 만남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웃음과 울음이 모두 담긴 감동스러운 경험담부터 실속있는 조언들까지 한톨도 빠짐없이 잘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려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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