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투자반] 수강 후기 작성하기

안녕하세요~ 이번 소액투자 마스터반 수업을 듣고 혼자만의 편견 속에 눈이 번쩍 뜨인 예지ON입니다.

1.세상에는 나만 모를뿐, 돈 버는 방법이 정말 많이 존재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끼고 또 아껴서 종잣돈을 모아야 되는지 알았으니까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뭔가 해보고 싶다는 꿈틀거림을 느꼈어요!

알려주신 사이트를 들어가 배운대로 검색도 하고, 잘 모르는건 교재를 다시 들여다 보고 또 해보고.

교재도, 강의도 깔끔해서 더 집중이 잘되고 재밌었습니다. 강사님 말씀도 참 재밌고 귀에 쏙쏙~~

2. 경매, 지분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 이게 될까 하며 의심하며 강의신청을 했고 취소 할까 많이 망설였어요.

지분 매수란 나중에 골치아픈거고, 경매란 직접 가야되서 번거롭고 혹여나 낙찰받아도 명도는 어렵고 나랑 안맞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강의를 다 듣고나니 지분 경매, 공매의 가능성을 알게 되었고 듣길 잘했다며 기회를 잡고 공부한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 소액이라 바로 행동으로 옮겨 보고자 합니다.

3. 전쟁을 나갔는데 다양한 무기를 가지고 있을때 생존할 확률이 높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월부에 와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알아가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종잣돈인데 그 종잣돈을 불려가는 방법을 또하나 알게 되다는 생각에 신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라는 무기외에도, 지분 경공매라는 무기를 가져보겠습니다. 

강사님 책도 바로 주문했는데 읽으며 강사님의 인사이트도 좀 더 깊게 알아가려 합니다.

내가 전혀 모르면서 편견만 가득하던 것을 제대로 알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재밌게 알려주신 유근용 강사님, 강의로 제게 기회를 주신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