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분임 모임도 갖고, 2주차 모임도 하면서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집 마련, 거주분리, 투자 등 조원들 모두가 가진 여러 고민과 계획들을 나누면서,
제가 경험하지 못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가면 멀리 못 가지만, 함께 가면 목표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갈 수 있겠다는 걸 배운 조모임이었습니다.
조장님, 조원님들 모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각자의 삶에서 잘 살고, 다음주에는 꿈에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
8팔할 때 1찍 등기치자 조 화이팅입니다!!
덧말. 창의적인 계절님도 계셨는데, 사진에 안 담겼어요.
덧말2. 예전 닉네임이 나와서 ‘소고니’로 나왔는데, 저 ‘꿈꾸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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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