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챕터 1 강의를 듣고 난 후 왜 비교평가를 해야하는지 이유를 명확하게 알수 있었다.
투자자는 투자금이 한정되어 있으나, 제한된 투자금으로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라는 부분에서 사례를 보면서 명확하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시장진단을 하는 방법과 비교평가를 연결하여 하는 방법은 실제 투자를 할 때 꼭 해봐야 하는 부분이라 메모를 해 두었다. 시장진단 하는 부분에서" 기사-KB통계-부동산 매물 수"를 보면서 어떤 시장인지를 파악하는 부분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꼭 해보려고 한다! 2024년 현재 시장을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서울 수도권 부분을 강의에서 다뤄주셔서 레버리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5년 시장은 직접 이 과정을 통해 판단해보려고 한다!
즉, 2024년 현재 시장은 비싼곳은 비싸고 싼곳은 싼 상대적 저평가 시기, 비싼것과 싼것이 함께있는 이 시장에서 취해야할 전략은 싼것 중 좋은 것을 골라내는 것!!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고 좋은 것인데 아직 가격이 오르지 않은 (전고점 대비 -20%)인 것들은 싸다고 판단을 하고 투자 우선 단지를 찾고 투사의사 결정을 해야겠다는 방향성을 잡았다. → 실제 6개월 이내 투자를 할 마음을 먹었기에, 이 점을 염두해 두고 앞마당을 늘려가 보려고 한다!!
챕터 2와 3의 강의를 듣고 첫 임장지에서 했던 나의 비교평가가 생각났다. 엉성하고 엉망이였던 비교평가 ㅎㅎ
그래도 완료에 목표를 두고 완성을 했지만, 나름 식빵파파님의 강의와 연결하자면 나는 일원동에서만 단지를 선별했기에 생활권 고정 비교평가를 했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4개의 단지를 비교를 하려고 했기에, 초보인 나에게 버거움은 있었고, 비교평가 할 단지 선정에서 부터 저평가가 아닌 살고싶은 곳을 선택해서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쉬움은 있었다
다 전고점 -20%가 아닌 싸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에…
비교평가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가치 순서를 매기는 작업에서 공동으로 순위를 매겨도 되는구나, 라는 부분에서 비교평가의 부담감이 줄어들었던 것 같다. 각각의 대상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것들이 서로 상쇄되는지 보는 작업도 인상 깊었다. 나도 다음 비교평가에서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다음 임장지 선택을 하고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 안에 비교평가 할 단지 선정 부터 매물임장까지, 그리고 매물 임장 후 1등 들끼리 비교평가까지 꼭 해보려고 한다!
챕터 4강에서는 식빵파파님께서 울산을 갔던 사례를 레버리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투자를 고려중인 수도권 시장은 싼곳과 비싼곳이 섞여있는 상대적 저평가 시장이 2021년 울산 시장과 비슷해 보여, 저렇게 접근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울산에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이미 가격이 오른 남구 서구가 아닌 북구와 동구를 선택한 부분을 보고 나 역시 비싼곳 그리고 좋은 곳을 투자를 하고 싶어서 이미 오른 지역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기준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현재 앞마당인 1인 내가 마음만 너무 앞서있는게 아닌가, 나 역시 올바른 투자를 하기 위해서 무르익는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특히, 독서 부분에 있어, 평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독서를 해왔기에, 올해 목표인 30권 읽기라는 목표는 이미 달성했었는데, 독서가 이미 습관이 되어, 그저 하나의 습관으로서 너무 안일하게 행동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번 열반스쿨을 들으면서 책에 대해 과제를 하기위해, 밑줄도 북마크도 하면서 정리를 하며 책을 읽는데, 이 부분에 있어 추가로 스승님께 질문을 하는 시간으로 조금더 심도있게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식빵파파님 비교평가의 A부터 Z까지 들으니 나도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다음 달 나의 두번째 임장지가 너무너무 기다려지게 되었다!! 꼭 교재에 나온 비교평가의 모든 것들을 내 스스로가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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