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은 참석하기 전까지는 다소 부담이 있지만,
막상 참석하고나면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입니다.
2주차 조모임을 통해 과제수행이 나만 어려운게 아니었다는 안도감 내지는 위안을 받는 한편
다른 분들이 먼저 하신 과제를 보면서 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관심있게 보는 지역 외
바로 인접 지역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2개 구의 시세를 함께 알아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비교군이 있으니 제가 1순위로 관심있는 지역의 시세가
객관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24년 11월, 참 좋은 시기에 만난 우리 조원님들, 내마중 수강생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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