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1기5조 두두두근] 파파인줄 알았던 식빵파파님께 전수받은 필살기, 비교평가!

투자생각하면 두두두근 입니다!

식빵파파님 강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이틀만에 강의를 뿌셔버렸습니다.

진짜 이번 주 강의 너무너무 좋았다.

내 눈에는 좋아보이는데, 이걸 가격에 씌우려니 맞는건가,,?

이 가격에, 이 수준의 상태가 맞는걸까?

왜 20평짜리가 30평보다 비싼거지,,?

이 단지가 당연히 더 비쌀줄 알았는데, 왜 저기가 더 비싼거야,,?

열심히 임장 다녀서 모은 소중한 자료들을 정리해놓고서,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이게 맞게 하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급한 마음에 실전준비반과 임장을 도는 수업을 신청했던 저에게,

좋아 보이는 단지 뽑기는 너무나 혼돈의 바구니였습니다.

그래도 마침표를 찍어야 하니, 그나마 임장보고서 피드백에서 구원의 손길을 느끼고 시도했으나,,,

선생님들이 해주셨던 설명들은 분명히 맞는 것 같은데,

내가 하는 이 내용도 맞는걸까,,?

이 질문에 대해서 자신이 없었거든요.

이번 수업은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 받은 느낌이어서 굉장히 든든합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분명히 다시 혼돈에 빠지겠지만,

한 번 수업 들은걸로 해결되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여러번 다시 살펴보고, 기억해보고, 정리하기 위한 도구로 충분히 좋은 강의였어요!

내용이 너무 좋아서, 식빵파파 선생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고생 많으셨고, 꼭 좋은 투자로 보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조금 헷깔렸던 부분 복습하러 뛰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식빵파파님!!

(그나저나, ‘파파’인줄 알았는데, 흡입력 좋은 강의력과, SES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동안에 깜짝 놀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