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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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TF/열중 41기 한달동안 열심히 책읽9 모두 1호기하조 킥꼬잉] 아주 작은 나눔의 힘 #5 "부자가 되고 싶니?"

 



 



 

 

 

 

 

안녕하세요, 킥꼬잉입니다.

이번에 작성할 글은

 

아주 작은 나눔의 힘 5탄

(아.작.나)

 

영화 타짜에서 나왔던 명대사죠,

 

"부자가 되고 싶니?"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0주년을 맞이하여

월부 강의를 들어보지 못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제 경험담을 곁들인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사회 초년생 때는 저축만 열심히 했었습니다.

 

금리가 높은 통장을 쫓아다니며

예적금 풍차돌리기에 집중했었고,

스스로 재테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 동료의 영향을 받아

소액으로 할 수 있었던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법무사 비용 정도를 벌면서

흡족해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부동산은 큰 돈이 필요하다는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고,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20년도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금융 자산이 워낙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주식에서는 원숭이가 찍은 종목도 오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때 본격적으로 주식을 하기 시작했고,

나름대로는 큰 돈을 벌었습니다.

(사회 초년생 기준)

 

 

 

그러던 중, 신문을 읽는데 이런 기사들이 보였습니다.

 

으응...? 서울은 물론 청주에 속초까지..?

 

 

 

지금 집값이 얼마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부동산 기사를

하나 둘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생긴 게 아니라,

내가 살 곳이 필요했기 때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에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부동산은 필수, 주식은 선택

이었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성공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열망이 가득했지만

중고등 교육 과정에는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 어떤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았고,

경영대를 나왔음에도 대학교에서도

방법을 배울 수 없었습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재테크 정보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게 맞는 얘기인지,

누가 사기꾼이 아닌지,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너무나도 운이 좋게,

신사임당 유튜브에 출연하신

재테크 좀(사실 엄청나게) 아는 선배 너나위님을 알게 되고

21년 8월에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배웠고

삶을 대하는 태도마저 바뀌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들을 때

40만원이라는 강의 비용이 부담되어

결제 버튼을 누를 때 손이 떨렸는데,

그때 만약 강의를 안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보니

나는 평생 돈의 노예로, 회사의 노예로

살았겠구나라는 생각에

온몸이 떨립니다.

 


 

 

밤에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달리면

멋진 한강뷰 아파트들이 보입니다.

 

월부를 알기 전만 해도 저런 아파트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저렇게 아파트가 많은데, 저렇게 집이 많은데

왜 내 집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부모님 집말고 내 집...ㅠㅠ)

 

그리고 이번 생에 저런 아파트에 살 수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7년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

내 집을 살 수 있다는 기사들을 보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며

물고기 잡는 법을 배웠고

제가 원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 안될 것 같았는데 충분히 가능하다!!

 

 

 

10억이란 돈이 너무 커보여서

평생 모아도 못 모을 것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목표 순자산이 50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월부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면

보통 2가지 반응으로 나뉩니다.

 

1) 뭐지..? 쟤... 금수저인가...?

 

2) ???! 허언증인가?

 

저도 예전에 이런 말을 들으면

위처럼 생각했겠지만

월부와 함께 꾸준히 해나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노오력하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본 스텝부터

하나하나 단계 별로 모두 알려주기 때문에

그대로만 하면 모두가 목표 자산을 달성할 거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그렇게 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는 사회 초년생이라 돈이 얼마 없는데.."

"나는 공무원이라 월급이 많지 않은데.."

"나는 맞벌이가 아니라 소득이 적은데.."

"나는 나이가 많아서 체력도 부족하고

컴퓨터도 잘 못하는데.."

"나는 육아도 해야하고 배우자의 도움도 못 받는데.."

 

 

혹시나 위와 같은 상황때문에

고민이 되시진 않으신가요?

 

월부에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10억 달성을 하신 분들이 수두룩하고,

(지금쯤 최소 20~30억씩 되셨겠네요)

이런 일들 직접 겪어온

전현직 멘토/튜터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허들을 넘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모두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니?"

 

이 질문에 "YES" 라고 답하셨지만

 

 

방법을 모르시겠다면

열반기초반 강의를 수강하시길

적극 추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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