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중 41기 두 8걷고 5뚜기처럼 일어날 조! 예쁜봄]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월북

3. 읽은 날짜: 2024. 11. 2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정원에 빗대어 알려준다. 정원을 통해 비유되는 부를 향하는 삶의 이치는 단순하고 느리고 성실하다. 당장의 큰 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부가 계속해서 내게 머물게하는 노하우다. 

우리는 강력한 목적을 가지고 신념과 확신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야한다. 나를 멈춰세우는 많은 저항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그 모습, 삶을 충실하게 살기위한 목적으로 나아가야한다. 

그 성공을 위해 어떻게 이 길고 지루한 항해를 잘 해나갈지 늘 고민하고 그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해야한다.  

이를 통해 삶이란 정원해서 풍성한 열매를 얻고 꽃을 피울 수 있다.

진정한 자유와 충만을 얻을 수 있는 부란 현재의 희생을 필요로 하고 느리며 꾸준함으로 얻어진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명상을 하고 마음을 다스리자. 여러 할 일에 둘러싸여 소란스럽게 살다보면 나의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종종 잊고 산다. 내가 진정원하는 것, 그 곳으로 가는 방향, 좋은 생각은 모두 내 마음에 들어있다. 눈 앞에 있는 현실에서 조금 떨어져 고요하게 나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2. 작은 목표를 달성해 성취감을 얻자. 최종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를 가기위한 connect the dot을 설정하여 그 dot에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 목표를 세분화해서 당장 10년, 5년, 1년, 한달, 하루의 목표를 세우고 매일매일 내가 해냈다는 자부심을 갖자.  꾸준한 성취감은 경제적 부로 향하는 오랜 여정에 힘을 준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매일 아침 확언과 함께 3분 명상하기
  2. 목실감 매일하기
  3. 연말에 1년 목표 점검 및 내년 목표, 5년 목표 정비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73) 주중 시간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해 치르는 대가이고, 여가 시간은 꿈을 위해 치르는 대가지/ 전 올해 여가 시간을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했지요. 이전에는 공허해게 시간을 보내면서, 어쩌면 있었을지 모르는 최고의 삶을 잃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발전없이 흘려보냈는지 부끄러웠습니다.  희생은 일시적인 거고, 자기 존중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은 영원하다는 것도 배웠고요.

 

(p.259) 본질주의는 한 가지 대상으로 시각을 좁히는 것이고, 단 하나의 과업에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러면 온갖 대부분의 일들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단 몇 가지의 일에만 “네”라고 말해야 한다.강박처럼 보일 만큼 하나에만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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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고주스user-level-chip
24. 11. 23. 17:24

예쁜봄님, 올해 여가시간을 꿈을 위해 사용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확언하기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