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66조 정갈한눈]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월북

3. 읽은 날짜: 2024.11.24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정원 일 배우기]

나는 부의 자유를 이루기 원한다. 막연한 꿈이기에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1부를 읽으면서 정말 바쁘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고 투자 공부도 누적되는 것이기에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2. [부의 정원 가꾸기]

2부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을 유념해야 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담겨있지만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적용한다면 부자로 가는 시간이 조금은 단축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지금까지의 나는 혼자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게 되었다. 안정적인 삶에 안주하여 고민하는 것을 멈추고 있었던 것 같다. 어떤 방식이 더 효율적인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은채로 늘 하던 편안한 방식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세상은 변하기 때문에 늘 고민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내면의 목소리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어느정도의 내면의 목소리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야지만이 후회없는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4가지 기준에 맞춰서 있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겠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인가? 어떻게 하면 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가?
2. 비현실적이 되어라, 나는 아직 뚜렷한 목표가 없다. 아기곰 재테크 불변의 법칙에서도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게 되면 그에 따라 행동도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나만의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겠다.
3. 혼자 묻고 혼자 답하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다. 결국 묻기 전까지는 답을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리쳐 말하지 못한다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대담한 질문 자체가 문을 여는 열쇠다.
4.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으라, 무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라.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363p]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은 아주 특정한 상황에서만 합당한 전략이다. 보편적으로는 살아남는 것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살아남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피터 번스타인이 말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오판이나 실수에 대한 건전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영리한 사람들이 바보같은 일을 한다. 사람들은 영리해지려고 애쓴다 나는 바보가 되지 않으려 하지만,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라고 찰리 멍거는 얘기했다.

 →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확신이 있는 물건에 투자를 하고 발생할 수 있는 마이너스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나에게는 2억이라는 투자금이 있다. 현재 모든 투자금을 넣는다고 해도 2년동안 저축을 해서 전세가 하락에도 대비해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2번째 물건에 대한 투자는 1번째 물건의 계약을 마무지 짓고 투자에 나서는 것이 현명할이라고 생각된다.

[113p]빌 게이츠는 말했다. 사람들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 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왜 개혁인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무척이나 공감되는 말이다. 꾸준히 하면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구절이다.